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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an: Arabic, English & Korean
Medinan · 120 verses المائدة

Al-Ma'idah 5

The Table Spread
5 / 114
How to read the Hangul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Bold = the stressed syllable of the word; a little stronger.
  • Overline = long vowel (madd): hold it about two beats. Length matters most in recitation.
  • Tiny = no vowel in the Arabic here — just the consonant, short.
  • Small Latin letter = a sound Korean lacks, on the next syllable: f upper teeth on lower lip · θ/ð tongue tip between the teeth · r rolled tongue tip (a bare ㄹ is l).
How to read the Hangul

beginning비기닝 theð더 Christ크r라이스트 salvation샐v베이션

  • Bold, larger (ˈ) = say it strong and a little longer — the stressed syllable.
  • Faint = weak and short (a reduced vowel). Don't give every syllable equal weight.
  • Tiny 으 · 트 · 스 = barely voiced. English has no vowel there — stop on the consonant.
  • Whole word faint (the, of, and, to…) = light and quick in a sentence; stress the content words.
  • Small f v θ ð r = sounds Korean doesn't have — f: upper teeth on the lower lip; v: the same, voiced; θ/ð: tongue tip between the teeth; r: tongue curled back, touching nothing.

About this surah

Classed as a Medinan sura, it opens with the command to fulfil contracts and goes on to rulings about lawful and forbidden food, hunting during pilgrimage, food and marriage with the People of the Book, and washing before prayer. It recalls the covenants taken from the Children of Israel and from the Christians, then tells how Moses's people refused to enter the Holy Land and wandered for forty years, and how one of Adam's two sons killed the other. From that story comes the statement that killing one soul is like killing all of humankind, and saving one is like saving all. The Torah, the Gospel and the Quran are each described as guidance and light, and believers are told to avoid wine and gambling. The sura ends with Jesus's disciples asking for a table of food from heaven, and with a scene on the Last Day in which Jesus answers God about what he taught.

  • Keeping contracts
  • Food and purity laws
  • Torah, Gospel and Quran
  • The two sons of Adam
  • Jesus and the disciples

The name The name comes from verses 112–115, where Jesus's disciples ask that a table spread with food be sent down from heaven.

Start with 5:8 · 5:32 · 5:48

  1. 1

    믿는 이들아, 너희의 계약을 지키라. 가축은 너희에게 허락되었으나, [지금] 너희에게 낭송되는 것은 예외이다. 다만 너희가 순례를 위한 금기 상태에 있을 때에는 사냥이 허락되지 않는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결정하신다.

  2. 2

    믿는 이들아, 하나님의 거룩한 의식과 성스러운 달과 제물로 바치는 짐승과 목에 표식을 단 [제물]과, 주님의 은혜와 기쁨을 구하며 성스러운 집으로 향하는 이들을 함부로 범하지 말라. 순례의 금기 상태에서 풀려나면 사냥해도 된다. 너희를 성스러운 사원에서 가로막았던 백성에 대한 미움 때문에 너희가 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선행과 경외심을 위해서는 서로 돕고, 죄와 적대를 위해서는 서로 돕지 말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벌하심이 엄하시다.

  3. 3

    너희에게 금지된 것은 죽은 짐승의 고기, 피, 돼지고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이의 이름으로 바쳐진 것, 목이 졸려 죽은 것, 맞아 죽은 것, 떨어져 죽은 것, 뿔에 받혀 죽은 것, 맹수가 먹다 남긴 것이다. 다만 [숨이 붙어 있을 때] 너희가 도살한 것은 예외이다. 또한 돌 제단 위에서 잡은 것과, 점치는 화살로 일을 정하는 것도 [금지된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짓이다. 오늘 믿지 않는 자들은 너희 종교를 [꺾기를] 단념했다. 그러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두려워하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너희 종교를 완성했고,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다 베풀었으며, 너희를 위해 이슬람을 종교로 택했다. 그러나 누구든 심한 굶주림으로 어쩔 수 없게 되었고 죄를 지으려는 뜻이 없다면, 실로 하나님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이다.

  4. 4

    그들이 무엇이 자신들에게 허락되었는지 너에게 묻는다. 말하라. “너희에게는 좋은 것들이 모두 허락되었다. 또한 너희가 길들인 사냥 짐승이 [잡은 것도 허락되었으니],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너희가 그것들을 훈련시킨 것이다. 그러니 그것들이 너희를 위해 잡아 둔 것을 먹되, 그 위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셈하심이 빠르시다.”

  5. 5

    오늘 좋은 것들이 모두 너희에게 허락되었다. 경전을 받은 자들의 음식은 너희에게 허락되고, 너희의 음식도 그들에게 허락된다. 또한 믿는 여인들 가운데 정숙한 여인들과, 너희 이전에 경전을 받은 자들 가운데 정숙한 여인들도 [혼인 상대로 허락되니], 너희가 그들에게 혼인 예물을 주고, 음행이나 몰래 정부를 두는 것이 아니라 정결한 혼인으로 맞을 때 그러하다. 믿음을 거부하는 자는 그의 행위가 헛되이 되며, 내세에서 그는 잃은 자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6. 6

    믿는 이들아, 너희가 예배하러 일어설 때에는 얼굴을 씻고, 손을 팔꿈치까지 씻고, 머리를 쓰다듬고, 발을 발목까지 [씻으라]. 너희가 큰 부정함의 상태에 있다면 몸을 깨끗이 하라. 너희가 병들었거나 여행 중이거나, 너희 가운데 누가 용변을 보고 왔거나 여인과 접촉했는데 물을 찾지 못하면, 깨끗한 흙을 찾아 그것으로 너희 얼굴과 손을 문지르라.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어떤 어려움도 지우려 하지 않으시고,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너희에게 그분의 은총을 다 베푸시려 하신다. 이는 너희가 감사하게 하려는 것이다.

  7. 7

    너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과, 너희가 “우리는 듣고 순종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분께서 너희와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다 아신다.

  8. 8

    믿는 이들아,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서 공정하게 증언하는 이들이 되라. 어떤 백성에 대한 미움 때문에 불공정하게 행동하지 말라. 공정하라. 그것이 경외심에 더 가깝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을 다 알고 계신다.

  9. 9

    하나님께서는 믿고 선행을 행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셨으니, 그들에게는 용서와 큰 보상이 있다.

  10. 10

    그러나 믿지 않고 우리의 표징을 거짓이라 하는 자들, 그들은 타오르는 불지옥의 동반자들이다.

  11. 11

    믿는 이들아, 어떤 백성이 너희에게 손을 뻗치려 했을 때 그분께서 너희에게서 그들의 손을 거두게 하신, 너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을 기억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믿는 이들은 하나님께 맡기라.

  12. 1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언약을 받으셨고, 우리는 그들 가운데서 열두 명의 지도자를 세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가 예배를 드리고, 자카트(정해진 자선)를 내고, 나의 사도들을 믿고 그들을 돕고, 하나님께 좋은 대출을 드린다면, 나는 반드시 너희의 허물을 지워 주고 너희를 아래로 강이 흐르는 낙원들에 들게 하리라. 그러나 그 뒤에 너희 가운데 믿지 않는 자는 바른길에서 빗나간 것이다.”

  13. 13

    그런데 그들이 언약을 깨뜨렸기에 우리는 그들을 저주하고 그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했다. 그들은 말을 그 본래 자리에서 비틀고, 그들이 일깨움 받은 것의 일부를 잊어버렸다. 너는 그들 가운데 소수를 빼고는 그들에게서 배신을 계속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용서하고 너그러이 넘어가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선을 행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14. 14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라고 말하는 자들에게서도 우리는 언약을 받았으나, 그들은 일깨움 받은 것의 일부를 잊어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의 날까지 그들 사이에 적대와 미움을 일으켰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해 온 일을 그들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5. 15

    경전의 백성아, 우리의 사도가 너희에게 왔으니, 그는 너희가 경전에서 감추어 온 것의 많은 부분을 너희에게 밝혀 주고, 많은 것은 덮어 준다. 하나님께로부터 빛과 명백한 경전이 너희에게 왔다.

  16. 16

    하나님께서는 그것으로 그분의 기쁨을 따르는 이들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고, 그분의 허락으로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내시며, 곧은 길로 인도하신다.

  17. 17

    “하나님은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이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분명 불신에 빠졌다. 말하라.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와 그의 어머니와 땅에 있는 모든 이를 멸하려 하신다면, 누가 하나님께 맞서 조금이라도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늘과 땅과 그 사이에 있는 것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그분께서는 원하시는 것을 창조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능하시다.

  18. 18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분의 사랑받는 이들이다”라고 말한다. 말하라. “그렇다면 그분께서 왜 너희 죄 때문에 너희를 벌하시느냐? 아니다, 너희는 그분께서 창조하신 이들 가운데 속한 인간일 뿐이다.” 그분께서는 원하시는 이를 용서하시고 원하시는 이를 벌하신다. 하늘과 땅과 그 사이에 있는 것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며, 그분께로 마지막에 돌아간다.

  19. 19

    경전의 백성아, 사도들이 한동안 끊긴 뒤에 우리의 사도가 너희에게 와서 [진리를] 밝혀 주고 있다. 이는 너희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도 경고하는 이도 우리에게 오지 않았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와 경고하는 이가 너희에게 왔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능하시다.

  20. 20

    모세가 자기 백성에게 말했을 때를 [기억하라]. “나의 백성이여, 너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을 기억하라. 그분께서는 너희 가운데 예언자들을 세우시고, 너희를 왕으로 삼으시며, 온 세상의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21. 21

    나의 백성이여,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정해 두신 거룩한 땅으로 들어가라. 뒤로 돌아서지 말라. 그러면 너희는 잃은 자가 되어 버린다.”

  22. 22

    그들이 말했다. “모세여, 그곳에는 폭압적인 백성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나가기 전에는 우리는 결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나간다면 우리가 들어가겠습니다.”

  23. 23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신 두 사람이 말했다. “그들을 향해 문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그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너희가 이길 것이다. 너희가 믿는 이들이라면 하나님께 맡기라.”

  24. 24

    그들이 말했다. “모세여, 그들이 그곳에 있는 한 우리는 결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주님이 가서 싸우십시오. 우리는 여기 앉아 있겠습니다.”

  25. 25

    그가 말했다. “주님, 저는 저 자신과 제 형제 외에는 아무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러니 저희와 이 거역하는 백성 사이를 갈라 주소서.”

  26.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그 땅은 사십 년 동안 그들에게 금지되니, 그들은 그 땅에서 헤매게 되리라. 그러니 거역하는 백성을 두고 슬퍼하지 말라.”

  27. 27

    그들에게 아담의 두 아들의 이야기를 진실 그대로 들려주라. 그 둘이 각각 제물을 바쳤는데, 한 사람의 것은 받아들여지고 다른 사람의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자 그가] “내가 반드시 너를 죽이겠다”라고 말했다. [다른 이가]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서만 받아 주신다.

  28. 28

    네가 나를 죽이려고 내게 손을 뻗친다 해도, 나는 너를 죽이려고 네게 손을 뻗치지 않겠다. 나는 온 세상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29. 29

    나는 차라리 네가 나의 죄와 너의 죄를 함께 짊어지고 불지옥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불의한 자들의 대가이다.”

  30. 30

    그러자 그의 마음이 그에게 형제를 죽이는 일을 쉽게 여기게 했고, 그는 형제를 죽여 잃은 자가 되었다.

  31. 31

    그때 하나님께서 땅을 파헤치는 까마귀 한 마리를 보내시어, 그에게 형제의 시신을 어떻게 덮어 감추는지 보여 주셨다. 그가 말했다. “아, 슬프도다! 나는 이 까마귀만도 못하여 내 형제의 시신을 감추지도 못한단 말인가?” 그리고 그는 뉘우치는 자가 되었다.

  32. 32

    그 때문에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정했다. 누구든 다른 생명을 [죽인 대가이거나] 땅에서 부패를 퍼뜨린 대가가 아닌데 한 생명을 죽인 자는 모든 사람을 죽인 것과 같고, 한 생명을 살린 자는 모든 사람을 살린 것과 같다. 우리의 사도들이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그들에게 왔으나, 그 뒤에도 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땅에서 도를 넘고 있다.

  33. 33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에게 맞서 싸우며 땅에서 부패를 퍼뜨리려 애쓰는 자들의 대가는 오직 죽임을 당하거나, 십자가에 매달리거나, 손과 발이 엇갈리게 잘리거나, 그 땅에서 추방되는 것이다. 그것은 현세에서 그들이 받는 치욕이며, 내세에서는 그들에게 엄청난 벌이 있다.

  34. 34

    다만 너희가 그들을 제압하기 전에 회개한 자들은 예외이다. 하나님께서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임을 알라.

  35. 35

    믿는 이들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가까이 가는 길을 구하며, 그분의 길에서 애쓰라. 그러면 너희가 성공할 것이다.

  36. 36

    믿지 않는 자들은 땅에 있는 모든 것과 그만큼을 더 가지고 있어서 부활의 날의 벌을 면하려고 그것을 몸값으로 내놓는다 해도, 그것은 그들에게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고통스러운 벌이 있다.

  37. 37

    그들은 불지옥에서 나오기를 원하지만 결코 그곳에서 나오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끝없이 이어지는 벌이 있다.

  38. 38

    도둑질한 남자와 도둑질한 여자는 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본보기 벌로 그들의 손을 자르라. 하나님께서는 권능이 있으시며 지혜로우신 분이다.

  39. 39

    그러나 잘못을 저지른 뒤에 회개하고 행실을 바로잡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회개를 받아 주신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이다.

  40. 40

    하늘과 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너는 알지 못하느냐? 그분께서는 원하시는 이를 벌하시고 원하시는 이를 용서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능하시다.

  41. 41

    사도여, 불신으로 서둘러 치닫는 자들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 그들은 입으로는 “우리는 믿는다”라고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믿지 않는 자들이며, 또 유대인들 가운데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거짓에 귀를 기울이고, 너에게 오지 않은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은 말을 그 본래 자리에서 비틀며 “너희가 이것을 받거든 받아들이고, 이것을 받지 못하거든 조심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시험하고자 하시는 자에 대해서는 네가 하나님께 맞서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깨끗하게 하려 하지 않으신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현세에서 치욕이 있고, 내세에서는 엄청난 벌이 있다.

  42. 42

    그들은 거짓에 귀를 기울이고 부정한 재물을 삼키는 자들이다. 그들이 너에게 오거든 그들 사이를 판결하거나 그들을 외면하라. 네가 그들을 외면해도 그들은 너를 조금도 해치지 못한다. 그러나 네가 판결한다면 그들 사이를 공정하게 판결하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공정한 이들을 사랑하신다.

  43. 43

    그런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판결이 담긴 토라가 있는데 어찌 너를 판결자로 삼겠느냐? 게다가 그 뒤에도 그들은 등을 돌린다. 그들은 믿는 이들이 아니다.

  44. 44

    우리는 인도와 빛이 담긴 토라를 내려 보냈다. [하나님께] 순종한 예언자들은 그것으로 유대인들을 위해 판결했고, 랍비들과 학자들도 하나님의 경전 가운데 그들에게 지키도록 맡겨진 것으로 판결했으며, 그들은 그것의 증인이었다. 그러니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두려워하라. 나의 구절들을 하찮은 값에 팔지 말라. 하나님께서 내려 보내신 것으로 판결하지 않는 자들, 그들이야말로 불신자들이다.

  45. 45

    우리는 그 안에서 그들에게 이렇게 정했다. 생명에는 생명, 눈에는 눈, 코에는 코, 귀에는 귀, 이에는 이, 상처에는 같은 만큼의 보복이다. 그러나 그것을 자선으로 면제해 주는 자에게는 그것이 그의 속죄가 된다. 하나님께서 내려 보내신 것으로 판결하지 않는 자들, 그들이야말로 불의한 자들이다.

  46. 46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마리아의 아들 예수를 보내어 그보다 앞서 있던 토라를 확증하게 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에게 복음서를 주었으니, 그 안에는 인도와 빛이 있으며, 그것은 그보다 앞서 있던 토라를 확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인도와 훈계가 된다.

  47. 47

    복음서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 안에 내려 보내신 것으로 판결하라. 하나님께서 내려 보내신 것으로 판결하지 않는 자들, 그들이야말로 거역하는 자들이다.

  48. 48

    우리는 진리로써 너에게 경전을 내려 보냈으니, 그것은 그보다 앞서 있던 경전을 확증하고 그것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내려 보내신 것으로 그들 사이를 판결하고, 너에게 온 진리를 떠나 그들의 욕망을 따르지 말라. 우리는 너희 각자에게 법과 길을 정해 주었다. 하나님께서 원하셨다면 너희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신 것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으로 너희를 시험하시려는 것이다. 그러니 선행을 위해 서로 앞다투어 나아가라. 너희는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서로 의견을 달리하던 것에 관해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49. 49

    그러니 하나님께서 내려 보내신 것으로 그들 사이를 판결하고 그들의 욕망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하나님께서 너에게 내려 보내신 것의 일부에서 너를 꾀어 벗어나게 하지 않도록 그들을 조심하라. 그들이 등을 돌린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 가운데 일부 때문에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신다는 것을 알라. 실로 많은 사람이 거역하는 자들이다.

  50. 50

    그들은 무지의 시대의 판결을 구하는 것이냐? 확신을 가진 백성에게 하나님보다 더 나은 판결을 내리는 이가 누구이겠느냐?

  51. 51

    믿는 이들아,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을 동맹으로 삼지 말라. 그들은 서로가 서로의 동맹이다. 너희 가운데 그들을 동맹으로 삼는 자는 그들의 일부이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백성을 인도하지 않으신다.

  52. 52

    너는 마음에 병이 든 자들이 그들에게로 서둘러 가며 “우리는 불운이 닥칠까 두렵다”라고 말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승리나 그분으로부터의 어떤 명령을 가져오실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들은 마음속에 감추었던 것 때문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53. 53

    그리고 믿는 이들은 말할 것이다. “이들이 하나님께 가장 엄숙하게 맹세하며 자기들은 너희와 함께 있다고 하던 자들이란 말이냐?” 그들의 행위는 헛되이 되었고 그들은 잃은 자가 되었다.

  54. 54

    믿는 이들아, 너희 가운데 누구든 자기 종교를 버리고 돌아선다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백성을 데려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도 그분을 사랑한다. 그들은 믿는 이들에게는 겸손하고 불신자들에게는 굳세며, 하나님의 길에서 애쓰고, 비난하는 자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니, 그분께서는 원하시는 이에게 그것을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넉넉하시며 다 아시는 분이다.

  55. 55

    너희의 보호자는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 그리고 믿는 이들이니, 그들은 예배를 드리고 자카트를 내며 [하나님께] 몸을 굽혀 절하는 이들이다.

  56. 56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와 믿는 이들을 보호자로 삼는 자, 실로 하나님의 편에 선 무리가 승리하는 이들이다.

  57. 57

    믿는 이들아, 너희 이전에 경전을 받은 자들 가운데 너희 종교를 조롱과 장난거리로 삼는 자들과 불신자들을 동맹으로 삼지 말라. 너희가 믿는 이들이라면 하나님을 경외하라.

  58. 58

    너희가 예배하러 부르면 그들은 그것을 조롱과 장난거리로 삼는다. 그것은 그들이 이성을 쓰지 않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59. 59

    말하라. “경전의 백성아, 너희가 우리를 못마땅해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에게 내려진 것과 그 전에 내려진 것을 믿는다는 것, 그리고 너희 대부분이 거역하는 자들이라는 것 말고 무엇이 있느냐?”

  60. 60

    말하라. “하나님께 받을 대가로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랴? 하나님께서 저주하시고 진노하신 자들, 그분께서 그들 가운데 일부를 원숭이와 돼지로 만드신 자들, 그리고 거짓 신들을 섬긴 자들이다. 그들은 처지가 더 나쁘고 바른길에서 더 멀리 빗나갔다.”

  61. 61

    그들은 너희에게 올 때 “우리는 믿는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불신을 품고 들어왔고 불신을 품은 채 나갔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감추던 것을 가장 잘 아신다.

  62. 62

    너는 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죄와 적대와 부정한 재물을 삼키는 일에 서둘러 치닫는 것을 본다. 그들이 해 온 일은 참으로 악하다!

  63. 63

    랍비들과 학자들은 어찌하여 그들이 죄스러운 말을 하고 부정한 재물을 삼키는 것을 막지 않느냐? 그들이 해 온 일은 참으로 악하다!

  64. 64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손이 묶여 있다”라고 말한다. 묶인 것은 그들의 손이며, 그들은 그런 말 때문에 저주받았다. 아니다, 그분의 두 손은 활짝 펼쳐져 있으니, 그분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베푸신다. 너의 주님에게서 너에게 내려진 것은 그들 가운데 많은 이의 오만과 불신을 반드시 더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부활의 날까지 그들 사이에 적대와 미움을 던져 넣었다. 그들이 전쟁의 불을 지필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끄신다. 그들은 땅에서 부패를 퍼뜨리려 애쓴다. 하나님께서는 부패를 퍼뜨리는 자들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65. 65

    경전의 백성이 믿고 경외했다면, 우리는 그들의 허물을 지워 주고 그들을 기쁨의 낙원들에 들게 했을 것이다.

  66. 66

    그들이 토라와 복음서와 그들의 주님에게서 그들에게 내려진 것을 지켰다면, 그들은 머리 위에서도 발아래에서도 [풍성히] 먹었을 것이다. 그들 가운데에는 절제하는 무리도 있으나, 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하는 일은 악하다.

  67. 67

    사도여, 너의 주님에게서 너에게 내려진 것을 전하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는 그분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로부터 너를 지켜 주실 것이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백성을 인도하지 않으신다.

  68. 68

    말하라. “경전의 백성아, 너희가 토라와 복음서와 너희 주님에게서 너희에게 내려진 것을 지키기 전에는 너희는 아무 근거도 없다.” 너의 주님에게서 너에게 내려진 것은 그들 가운데 많은 이의 오만과 불신을 반드시 더하게 할 것이다. 그러니 믿지 않는 백성을 두고 슬퍼하지 말라.

  69. 69

    믿는 이들과 유대인들과 사비아인들과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하나님과 마지막 날을 믿고 선행을 행하는 이는, 그들에게 두려움이 없고 그들은 슬퍼하지도 않으리라.

  70. 70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언약을 받고 그들에게 사도들을 보냈다. 사도가 그들 마음이 원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올 때마다, 그들은 어떤 이들은 거짓말쟁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죽였다.

  71. 71

    그들은 아무런 시련도 없으리라 여겼기에 눈멀고 귀먹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의 회개를 받아 주셨으나, 또다시 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눈멀고 귀먹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는 일을 다 보신다.

  72. 72

    “하나님은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이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분명 불신에 빠졌다. 메시아 [자신도] 말했다. “이스라엘 자손아, 나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섬기라.” 하나님께 동반자를 두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낙원을 금하셨으니, 그의 거처는 불지옥이다. 불의한 자들에게는 돕는 이가 없다.

  73. 73

    “하나님은 셋 가운데 셋째이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분명 불신에 빠졌다. 오직 한 분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없다. 그들이 하는 말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들 가운데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고통스러운 벌이 닥칠 것이다.

  74. 74

    그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분께 용서를 구하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이다.

  75. 75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는 사도일 뿐이었다. 그 이전에도 사도들이 왔다가 지나갔다. 그의 어머니는 진실한 여인이었다. 그 둘은 음식을 먹었다. 우리가 그들에게 표징들을 어떻게 분명히 밝히는지 보라.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진리에서] 돌아서는지 보라!

  76. 76

    말하라. “너희는 하나님 대신 너희를 해칠 수도 이롭게 할 수도 없는 것을 섬기느냐? 하나님, 그분께서 다 들으시고 다 아시는 분이다.”

  77. 77

    말하라. “경전의 백성아, 너희 종교에서 진리를 벗어나 지나치지 말고, 전에 빗나갔고 많은 이를 빗나가게 했으며 바른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욕망을 따르지 말라.”

  78. 78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믿지 않은 자들은 다윗과 마리아의 아들 예수의 입을 통해 저주받았다. 그것은 그들이 거역하고 계속해서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79. 79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을 서로 말리지 않았다. 그들이 해 온 일은 참으로 악하다!

  80. 80

    너는 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믿지 않는 자들을 동맹으로 삼는 것을 본다. 그들이 스스로를 위해 앞서 마련해 둔 것은 참으로 악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노하셨고 그들은 벌 속에서 영원히 머물 것이다.

  81. 81

    그들이 하나님과 예언자와 그에게 내려진 것을 믿었다면, 그 자들을 동맹으로 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거역하는 자들이다.

  82. 82

    너는 믿는 이들에게 가장 심하게 적대하는 사람들이 유대인들과 다신 숭배자들임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믿는 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정을 품은 사람들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라고 말하는 이들임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들 가운데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있고, 그들이 오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83. 83

    그들이 사도에게 내려진 것을 들을 때, 너는 그들이 알아본 진리 때문에 그들의 눈에서 눈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본다. 그들은 말한다. “우리 주님, 저희가 믿습니다. 그러니 저희를 증인들과 함께 기록해 주소서.

  84. 84

    우리가 어찌 하나님과 우리에게 온 진리를 믿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의로운 백성과 함께 들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85. 85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한 말에 대한 보상으로 아래로 강이 흐르는 낙원들을 주셨으니, 그들은 그곳에서 영원히 머문다. 그것이 선을 행하는 이들의 보상이다.

  86. 86

    그러나 믿지 않고 우리의 표징을 거짓이라 하는 자들, 그들은 타오르는 불지옥의 동반자들이다.

  87. 87

    믿는 이들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신 좋은 것들을 스스로 금하지 말고, 도를 넘지 말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도를 넘는 자들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88. 88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것 가운데 허락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고 너희가 믿는 하나님을 경외하라.

  89. 89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무심코 한 맹세에 대해서는 너희를 탓하지 않으시나, 너희가 굳게 맺은 맹세에 대해서는 너희를 탓하신다. 그 속죄는 너희가 가족에게 먹이는 보통 수준의 음식으로 가난한 사람 열 명을 먹이거나, 그들에게 옷을 입히거나, 노예 한 사람을 해방하는 것이다.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 자는 사흘 동안 단식해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맹세하고 [어겼을] 때의 속죄이다. 너희의 맹세를 지키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구절들을 너희에게 분명히 밝혀 주신다. 이는 너희가 감사하게 하려는 것이다.

  90. 90

    믿는 이들아, 술과 도박과 돌 제단과 점치는 화살은 사탄이 하는 짓인 더러운 것일 뿐이다. 그러니 그것을 멀리하라. 그러면 너희가 성공할 것이다.

  91. 91

    사탄은 술과 도박으로 너희 사이에 적대와 미움을 일으키고, 너희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과 예배를 막으려 할 뿐이다. 그러니 너희는 그만두지 않겠느냐?

  92. 92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도에게 순종하며 조심하라. 그러나 너희가 등을 돌린다면, 우리 사도의 의무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하는 것뿐임을 알라.

  93. 93

    믿고 선행을 행하는 이들에게는 그들이 [전에] 먹은 것에 대해 허물이 없다. 다만 그들이 경외하고 믿고 선행을 행하며, 다시 경외하고 믿으며, 다시 경외하고 선을 행한다면 그러하다. 하나님께서는 선을 행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94. 94

    믿는 이들아, 하나님께서는 너희 손과 창이 닿을 만한 사냥감으로 너희를 반드시 시험하실 것이다. 이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누가 그분을 두려워하는지 하나님께서 드러내 아시려는 것이다. 그 뒤에 도를 넘는 자에게는 고통스러운 벌이 있다.

  95. 95

    믿는 이들아, 너희가 순례의 금기 상태에 있을 때에는 사냥감을 죽이지 말라. 너희 가운데 누구든 고의로 그것을 죽이면, 그 벌은 그가 죽인 것과 같은 가축이니, 너희 가운데 공정한 두 사람이 판정하여 카바에 바치는 제물로 삼아야 한다. 또는 가난한 이들을 먹이는 속죄를 하거나, 그에 맞먹는 단식을 해야 한다. 이는 그가 자기 행위의 결과를 맛보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일은 용서하셨으나, 다시 저지르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권능이 있으시며 응징하시는 분이다.

  96. 96

    바다의 사냥감과 그 먹거리는 너희와 여행자들을 위한 양식으로 너희에게 허락되었다. 그러나 너희가 순례의 금기 상태에 있는 동안에는 육지의 사냥감이 너희에게 금지된다. 너희가 그분 앞에 모이게 될 하나님을 경외하라.

  97. 97

    하나님께서는 성스러운 집인 카바를 사람들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삼으셨고, 성스러운 달과 제물로 바치는 짐승과 목에 표식을 단 [제물]도 그렇게 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아시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98. 98

    하나님께서는 벌하심이 엄하시며, 또한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임을 알라.

  99. 99

    사도의 의무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드러내는 것과 감추는 것을 아신다.

  100. 100

    말하라. “나쁜 것과 좋은 것은 같지 않다. 나쁜 것이 많아서 네 눈에 좋아 보일지라도 그러하다. 그러니 슬기로운 이들아,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러면 너희가 성공할 것이다.”

  101. 101

    믿는 이들아, 너희에게 밝혀지면 너희를 괴롭게 할 것들에 대해 묻지 말라. 그러나 꾸란이 내려지고 있을 때 그것들에 대해 묻는다면 너희에게 밝혀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용서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너그러우신 분이다.

  102. 102

    너희 이전의 한 백성이 그런 것들을 물었다가 그 때문에 불신자가 되었다.

  103. 103

    하나님께서는 바히라, 사이바, 와실라, 함[이라 불리며 이교 관습으로 따로 떼어 둔 낙타들]을 정하신 적이 없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에 대해 거짓을 지어내며, 그들 대부분은 이성을 쓰지 않는다.

  104. 104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려 보내신 것과 사도에게로 오라”라고 하면, 그들은 “우리 조상들이 따르던 것으로 우리에게는 충분하다”라고 말한다. 그들의 조상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인도받지도 못했는데도 그렇단 말이냐?

  105. 105

    믿는 이들아, 너희 자신을 돌보라. 너희가 바르게 인도받는다면 빗나간 자가 너희를 해치지 못한다. 너희는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해 온 일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06. 106

    믿는 이들아,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 죽음이 다가와 유언을 할 때에는 너희 사이에 증언이 있어야 하니, 너희 가운데 공정한 두 사람, 또는 너희가 땅을 여행하다가 죽음의 재앙이 닥쳤다면 너희 밖의 다른 두 사람이 증인이 된다. 예배가 끝난 뒤 그 두 사람을 붙들어 두고, 너희에게 의심이 들면 그들이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라. “우리는 어떤 값에도 [증언을] 팔지 않겠으며, 그가 친척이라 해도 그러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언을 감추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분명 죄인들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107. 107

    그러나 그 두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 드러나면, 권리를 침해당한 이들 가운데 [고인에게] 가장 가까운 다른 두 사람이 그들을 대신하여 서서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라. “우리의 증언이 그들의 증언보다 더 참되며, 우리는 도를 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분명 불의한 자들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108. 108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이 증언을 바른 모습 그대로 하게 하거나, 자기들의 맹세 뒤에 [다른] 맹세가 받아들여질까 두려워하게 하는 데 더 가깝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귀 기울이라. 하나님께서는 거역하는 백성을 인도하지 않으신다.

  109. 109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모으시고 “너희는 어떤 응답을 받았느냐?”라고 물으실 날, 그들은 “저희에게는 아무 지식이 없습니다. 실로 당신께서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110. 1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를 [기억하라].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너와 네 어머니에게 베푼 나의 은총을 기억하라. 내가 성령으로 너를 굳세게 하여, 네가 요람에서도 장성해서도 사람들에게 말하게 하였다. 내가 너에게 경전과 지혜와 토라와 복음서를 가르쳤다. 너는 나의 허락으로 진흙으로 새의 모양을 빚어 그 안에 숨을 불어넣었고, 그것은 나의 허락으로 새가 되었다. 너는 나의 허락으로 날 때부터 눈먼 이와 나병 환자를 고쳤고, 나의 허락으로 죽은 이들을 살려 내었다. 네가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갔을 때 그들 가운데 믿지 않는 자들이 ‘이것은 명백한 마술일 뿐이다’라고 말하자, 내가 그들을 너에게서 막아 주었다.

  111. 111

    또 내가 제자들에게 ‘나와 나의 사도를 믿으라’라고 영감을 주었을 때, 그들은 ‘저희가 믿습니다. 저희가 무슬림임을 증언해 주소서’라고 말했다.”

  112. 112

    제자들이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당신의 주님께서 하늘에서 저희에게 [음식이 차려진] 식탁을 내려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을 때, 그는 “너희가 믿는 이들이라면 하나님을 경외하라”라고 말했다.

  113. 113

    그들이 말했다. “저희는 그것을 먹고 저희 마음을 안심시키며, 당신이 저희에게 진실을 말했음을 알고, 그 일의 증인이 되고자 합니다.”

  114. 114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말했다. “하나님, 우리 주님, 하늘에서 저희에게 [음식이 차려진] 식탁을 내려 주소서. 그것이 저희의 처음 사람들과 마지막 사람들 모두에게 축제가 되고, 당신께로부터 온 표징이 되게 하소서. 저희에게 양식을 베풀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가장 훌륭하게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115. 115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내려 주겠다. 그러나 그 뒤에 너희 가운데 믿지 않는 자는, 온 세상의 누구에게도 내리지 않은 벌로 내가 그를 벌하리라.”

  116. 1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를 [기억하라].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사람들에게 ‘하나님 외에 나와 내 어머니를 두 신으로 섬기라’라고 말하였느냐?” 그는 말할 것이다. “당신께 영광을! 제게 아무 권리도 없는 것을 제가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그것을 말했다면 당신께서 분명 아셨을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제 안에 있는 것을 아시지만 저는 당신 안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실로 당신께서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117. 117

    저는 당신께서 제게 명하신 것, 곧 ‘나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섬기라’라는 것 외에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들 가운데 있는 동안에는 그들에 대한 증인이었으나, 당신께서 저를 거두어 가신 뒤에는 당신께서 그들을 지켜보시는 분이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의 증인이십니다.

  118. 118

    당신께서 그들을 벌하신다면 그들은 당신의 종들이며, 당신께서 그들을 용서하신다면 실로 당신께서는 권능이 있으시며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119. 119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이날은 진실한 이들이 그들의 진실함으로 이득을 얻는 날이다. 그들에게는 아래로 강이 흐르는 낙원들이 있으니, 그들은 그곳에서 영원히 머문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기뻐하시고 그들도 그분을 기뻐한다. 그것이 위대한 성취이다.”

  120. 120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며, 그분께서는 모든 일에 능하시다.